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벤 테하다 (문단 편집) === 데뷔 초반 (2006~ 2013) === 테하다는 국제 FA계약으로 2006년, [[뉴욕 메츠]]에 입단하고 다음 해에 걸프 코스트 메츠와 베네수엘라 서머리그에서 준수한 타격감각과 우수한 주루능력을 보이며 2008년, 상위 싱글A팀인 세인트 루시로 승격하였다. 세인트 루시 시절 많은 출장 기회를 받았으나 타출장 모두 2할대에 그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다음해 더블A 팀 빙햄튼 메츠에서 풀 시즌을 리드오프로 뛰며 20개에 육박한 도루와 2할 후반대의 타율 그리고 유격수로는 괜찮은 성적을 보이며 트리플A 팀인 [[버팔로(미국 도시)|버팔로]] 바이슨스로 승격했다. 마침 [[시티 필드]] 개장 첫해 부터 비실비실 대면서 지구 4위로 마감하며 절치부심으로 당시 대형 FA 지금은 먹튀가 되어버린 외야수 [[제이슨 베이]]의 영입 등 다각도의 전력보강을 보인 [[뉴욕 메츠]]의 스프링 캠프에 테하다가 참여하게된 것, 스프링 캠프에서 의외의 활약으로 개막전 로스터에 포함[* 이는 내야 경쟁자인 [[다니엘 머피]]의 부상도 그의 승격에 한 몫 했다.]되는데 이는 1971년 팀 폴리 이후 가장 어린 선수가 [[뉴욕 메츠]]의 개막 로스터에 든 것이라고 하지만 팀에는 이미 [[호세 레예스]]와 루이스 카스티요가 있고 유틸맨인 [[저스틴 터너]]가 있어 사실상 백업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된다. 결국 5월에 트리플A 팀 [[버팔로(미국 도시)|버팔로]] 바이슨스로 강등됐으나, 한달 만에 2루수 루이스 카스티요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시 콜업 되었다. 15DL에서 카스티요가 복귀하자마자 다시 강등..8월 7일에는 유격수 [[알렉스 코라]]와 헤수스 펠리시아노가 마이너 리그로 강등당하며 다시 콜업되었다. 9월 5일에는 [[시카고 컵스]]의 마르코스 마테오를 상대로 커리어 첫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성적은 78경기 .218 .305 .282 28득점 2도루를 기록..그래도 눈야구는 좀 해줬다. 2011년, [[데이빗 라이트]]가 부상으로 일찍 전력에서 이탈하자 유틸맨 [[저스틴 터너]]가 3루수로 포지션을 이동하며 백업 2루수로 시즌을 시작했다. 전반기 당시 NL타격 3위인 .320의 고공 폭격 행진을 하던 [[다니엘 머피]]에게 전반기 내내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였으나 머피의 불의의 부상으로 시즌 후반기부터 꾸준히 출장 기회를 얻으며 96경기 .284 .360 .335 36타점 31득점 93안타 5도루를 기록했다. 2012년, 오프시즌에서 지난 시즌 NL 타격왕이자 팀의 프랜차이즈 주전 유격수 [[호세 레예스]]가 [[마이애미 말린스]]로 6년 106M로 떠나면서 무주 공산이 되어버린 유격수 자리를 주전으로 맡게된다. 2할 후반대의 타율과 준수한 수비를 보여주며 팀의 미래에 더 큰 기대를 하게 만들었으나 [[호세 레예스]]의 공백을 완벽히 메꾸기는 어려운 일이였다.8월 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맷 케인]]을 상대로 커리어 두번째 홈런을 때려내는데 이는 첫 홈런을 때린 2010년 9월 이후 약 700일이 넘는 시간이 걸린 셈이다.시즌 성적은 114경기 .289 .333 .351 134안타 53득점 4도루를 기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